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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4일 월요일

슈퍼컴퓨터 순위(top500.org)와 그린 컴퓨팅(green500.org)

매년 2번에 걸쳐 세계 슈퍼컴퓨터의 순위가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top500.org/

위 사이트를 방문하면 순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수 있는데
현재는 IBM에서 제작한 Roadrunner 시스템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0위권 이내에 IBM이 5개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슈퍼컴시장에서의 공룡다운 모습으로 대단합니다.

위의 사이트에 나오는 것은 연산으로 측정을 하지만
이제는 전력을 적게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프로세서가 출시되는 것을 보아도 저전력 프로세서가 따로 있죠..

슈퍼컴의 성능을 그린컴퓨팅과 연관지어 순위를 공개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위 사이트의 순위를 측정하는 것과 같은 시기에 올라옵니다.

http://www.green500.org/

위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순위를 보았습니다.
KW당 연산성능을 가지고 그 순위를 측정합니다.
5위에 등재되어 있는 시스템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IBM이 제작한 것으로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위 그림에서 오른쪽을 보면 현재 top500에 등재되어 있는 시스템의 순위인데
top500에서 1위에 등극해 있는 시스템이 전력당 연산성능에서도 4위에 올라있습니다.

슈퍼컴의 연산순위에서도 최상위를 장악하더니 그린 컴퓨팅쪽도 최상위를 모두 장악하고 있습니다.
IBM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UFO를 가지고 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2009년 8월 7일 금요일

IBM이 왕좌를 유지할 것인가?

전세게 슈퍼컴의 순위는 top500.org에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현재는 IBM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로 등재되어 있는 시스템이 CRAY의 Jaguar라는 시스템입니다.
처음 등재가 되면서 1위를 목표로 하였지만
IBM이 기존의 시스템에 좀 추가를 하면서 2위에 등재가 된 것이죠.



CRAY가 다시 도전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AMD에서 출시한 이스탄불(6코어)를 사용하여 기존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Jaguar(XT5)에 장착되어 있는 것은 4코어인데 이것을 모두 이스탄불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합니다.

현재 장착되어 있는 총 프로세서의 갯수는 31360개의 쿼드코어 입니다.(코어 갯수 125440)
이 프로세서들을 모두 이스탄불로 업그레이드하고 시스템을 더 추가하여

최종에는 37378개의 이스탄불(6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다고 합니다.(코어 갯수 224268)
코어 갯수로만 생각하면 10만개정도가 증가를 하게 되는군요.

이렇게 된다면 그간 슈퍼컴 왕좌를 차지했던 IBM은 그 위치에서 밀려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Jaguar 로드맵은 http://www.nccs.gov/computing-resources/jaguar/road-map/
CRAY쪽의 기사는 http://investors.cray.com/phoenix.zhtml?c=98390&p=irol-newsArticle&ID=1316124&highlight=

(AMD는 이스탄불을 한 곳에 3만개 이상이나 팔고 CRAY가 계획대로 진행하여 1위에 등극하게 되면 광고도 되고 좋겠군요...)